• 영주시, 풍기인삼축제, 열린음악회등 10월 축제 안전교통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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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문화박람회 주차장 안내도(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영주시는 오는 20일부터 개최되는 풍기인삼축제와 산림문화박람회, 열린음악회의 축제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교통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통대책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시내버스 앞면에 축제장 가는 버스안내문을 부착해 증차 운행한다.

승용차와 관광버스를 이용한 외부 관광객을 위해 축제 행사장 인근 임시 주차장을 추가 확보해 주차편의를 제공한다.

산림문화 박람회·인삼축제장 인근 12개소 2000여 면 임시주차장 마련

20~ 29일 시민운동장 앞 서천둔치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산림박람회행사장은 모든 시내버스가 경유하는 곳으로 시민들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편이 편리하다.

외부 관광객을 위한 행사장 인근 임시주차장으로는 시민운동장괴 경북전문대학교 대운동장 외 서천변 공한지에 주차장 8곳을 마련했다. 주차장을 쉽게 찾아오실 수 있도록 검색주소를 안내하며, 각 주차장마다 안내요원을 배치한다.

풍기읍 남원천 일대서 개최되는 풍기인삼축제도 축제장 출입구 인근에 임시 주차장 6곳을 조성하고 안내요원을 배치한다.

시내버스 증차 및 축제장 가는 버스 안내문 부착

시는 24일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KBS열린음악회에 맞춰 1, 3번 버스를 증차 운행하고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공무원과 교통자원봉사단체, 경찰 등 300여명이 주요 교차로, 행사장 주변 등에서 교통소통 지원 등에 앞장선다.

풍기인삼축제장 가는 시내버스에는 축제장 가는 버스안내문을 부착하고 환승장 포함 시내 주요 버스정류장에는 축제장 가는 버스 타는 곳안내판을 부착해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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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축제장 주차장 안내도(영주시 제공)


안상모 영주시 홍보전산실장은 오는 주말부터 시작되는 10월 축제?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려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 질서를 유지해 편리하고 안전한 축제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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