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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 대구점, 세계패션그룹 FGI 사랑의 자선 대바자 진행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현대백화점 대구점은 18일부터 22일까지 지하1층 대행사장 및 4층 본 매장에서 '세계패션그룹 FGI와 함께하는 사랑의 자선 대바자' 행사를 연다.

이번 사랑의 자선 대바자는 디자이너들이 소속돼 있는 세계 패션그룹 FGI와 현대백화점이 지난 198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행사 수익금 일부는 사회소회계층을 위해 쓰인다.

참여 브랜드는 이따리아나, 박윤수, 손정완, 최연옥, 설윤형, 베넬라, 매지스, 미스지, 르니 등이다.

할인율은 최대 80~40%.

현대백화점 대구점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디자이너의 기증 상품을 판매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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