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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 담배 연기 없는 '아이코스' 20일 대구 출시

  • 2017-07-17 17:46|김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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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부터 대구에서 판매되는 아이코스와 히츠(사진제공=한국필립모리스)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담배 연기 없는 '아이코스(IQOS)'가 대구에서 공식 출시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오는 20일부터 아이코스 및 히츠(HEETS)를 대구신세계백화점 내 일렉트로마트에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대구지역 CU 편의점 300여곳 매장에서도 오는 27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사용 방법 안내 및 A/S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코스 스토어도 오픈 할 예정이다.

아이코스는 연초 고형물을 이용해 특수 제작된 담배 제품인 히츠를 불에 태우지 않고 히팅하는 전자 기기다.

한국필립모리스 측은 "담배 연기나 재가 없고 실내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는 것은 물론 냄새도 훨씬 덜한 니코틴 함유 증기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서울, 부산에 이어 대구에서도 아이코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판매망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