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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포항 1호기 첫선

  • 2017-07-15 21:48|김병진 기자
이미지중앙

(사진제공=포항시)


[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도와 포항시가 참여하는 소형항공사인 에어포항의 1호기가 14일 첫선을 보였다.

이날 오후 포항공항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에어포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입 기념식을 열었다.

캐나다 봄바디어사 CRJ-200 기종 제트항공기로 50인승인 에어포항 1호기는 지난달 포항김포구간 시험 비행을 완료했다.

에어포항 1호기 외형은 흰색 동체에 블루·레드·회색이 새겨졌다.

블루는 동해바다, 레드는 포항시 시화인 장미, 회색은 지성과 고급스러움을 상징한다.

또 항공기 꼬리부분에는 포항시를 상징하는 알파벳 P자가 새겨져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에어포항이 취항하면 포항공항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도서 지역 공항과 연계 운항으로 포항시가 환동해권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