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해외 무역사절단, 유럽시장 길 확짝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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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렵시장개척을 위한 구미시의 해외무역사절단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구미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구미시가 파견한 무역사절단 이 유럽시장의 길을 활짝 여는 큰 성과를 거뒀다.

시는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7일간 스페인(마드리드), 오스트리아()에 무역사절단 9개 기업을 파견해 총 50, 421만불(48억원) 상당의 수출상담을 실시, 향후 수출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현지 바이어와 마드리드에서 28/364만불, 빈에서 22/57만불 상당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현지 시장조사를 병행하는 등 향후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스페인에서는 한류의 영향으로 화장품제조업체 A사의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같은 기간 진행된 대구 K-Beauty Plaza에 대구 5개 화장품 업체와 함께 참여, 특히 구미 A사가 주목을 받아 현지 화장품 수입업체와 샘플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좋은 성과를 이뤘다.

또 유럽 내 자동차 생산량 2위의 스페인 자동차시장의 우리기업 진출을 위해 스페인 자동차부품 박람회 참여방안을 논의하는 등 마드리드 무역관과 업무협의를 가졌다.

유럽 전역 특히 동유럽의 전문적인 유통망을 가져 배급기업이 많은 오스트리아 진출을 통한 동유럽 판로개척을 위해 독일 뮌헨 국제 전기자동차 박람회 에 참여하는 구미기업에 오스트리아 1차 협력사 방문 및 매칭상담회 지원을 현지 무역관에 요청, 적극적인 답변을 받아내는등 가시적인 효과를 얻어냈다.

이창형 시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수출 상담이 이뤄진 사업에 는 지속적인 사후지원을 위해 해외시장조사,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 및 해외박람회 개별참가 지원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수출계약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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