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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엔젤게임즈와 RPG '로드오브다이스' 공동 퍼블리싱

  • 기사입력 2017-04-1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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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분당판교=황정섭 기자]카카오(대표 임지훈)와 엔젤게임즈(대표 박지훈)는 11일 보드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로드오브다이스 for Kakao’의 공동 퍼블리싱 전환을 발표했다. 4월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일정도 이날 공개했다.

카카오와 엔젤게임즈는 보다 탄탄한 서비스와 세세한 운영, 확대된 이용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로드오브다이스를 공동 퍼블리싱 모델로 전환한다. 카카오는 '카카오게임 S'에 보드게임 요소와 전략성이 강한 로드오브다이스가 추가됨에 따라 보다 다양한 성격의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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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일정도 주 단위로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우선 11일 업데이트를 통해 시나리오에서 유저들의 앞을 가로막았던 하이드를 동료로 맞아들일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추가된 강림 던전과 강림 챌린지를 클리어한 이용자는 보상으로 시나리오 캐릭터인 하이드를 다이서로 얻을 수 있다.

이달 셋째 주에는 로드오브다이스에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될 예정이다. '2막' 시나리오가 로드오브다이스에 처음 공개되며, 업데이트 기념으로 1막에서 적으로 등장한 레이븐이 신규 마스터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달 넷째 주에는 2막의 무대인 영원의 탑(시나리오 모드) 15, 16층이 추가돼 본격적인 2막 이야기를 즐기게 될 예정이다.

한편, 양사는 공동 퍼블리싱 전환과 더불어 로드오브다이스의 일본, 미국, 오세아니아, 유럽 전국가 퍼블리싱에 대한 계약도 체결했다. 로드오브다이스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세부계획은 향후 공개될 예정으로, 양사는 게임 현지화, 마케팅 등 다양한 부분에서 협업할 계획이다.

jshw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