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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5월 대선 예비후보자 지원 서비스 본격화

  • 2017-03-15 12:10|황정섭 기자
[헤럴드분당판교=황정섭 기자]카카오는 오는 5월 치뤄질 제19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플러스친구는 카카오톡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는 카카오톡 기반의 플랫폼이다. 15일 오전 현재 출마선언 또는 예비 후보자 등록을 마친 10명의 대선 예비후보자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개설한 상태다.

대선 예비후보자는 플러스친구를 개설한 후 정책, 공약, 활동, 일정 등을 모바일 콘텐츠로 제작해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송할 수 있다. 카카오톡 메시지는 외부 링크를 포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진, 영상 등을 활용해 자유롭게 콘텐츠를 구성할 수 있다. 카카오TV와 연동해 실시간 영상 중계도 가능하다.

특정 이슈나 입장 등 후보자가 급히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원하는 시간에 즉시 송부할 수 있는 것도 플러스친구의 장점이다. 플러스친구와 이용자가 1:1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도 있다.

대선 예비후보자의 플러스친구를 친구 추가한 카카오톡 이용자는 후보자의 콘텐츠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고, 이를 자신의 카카오톡 친구에게 쉽게 전달하고 공유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모바일을 통해 지지자를 결집하고 자발적인 콘텐츠 확산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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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대선 예비 후보자의 플러스친구를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할 방침이다. 현재 다음 인물검색 결과에 플러스친구 정보를 반영했으며, 향후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고 공식 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되면 월간 2,6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카카오톡 채널탭과 준비 중인 다음 대선특집 페이지에도 후보자의 플러스친구 계정과 콘텐츠를 노출할 예정이다.

jshw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