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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콘텐츠진흥원, 스타트업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20일까지 접수

  • 2017-03-13 09:24|황정섭 기자
[헤럴드분당판교=황정섭 기자]경기콘텐츠진흥원은 벤처캐피털(VC)과 스타트업 간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인 ‘넥시드 스타트업 오피스 아워’의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넥시드'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경기도 소재 스타트업의 창업지원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스타트업 펀드출자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직접 연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타트업은 이를 통해 사업운영, 투자유치 등 현재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을 전문가와 상담하고 상세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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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경기도 소재 7년 미만 스타트업이다. 오는 20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달 2회 판교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9층 넥시드 투자센터에서 진행된다.

멘토에는 배달의 민족, 데일리호텔 등에 투자한 본엔젤스의 박은우, 이범규 심사역과 미미박스, 망고플레이트에 투자한 스파크랩의 김유진 대표가 나선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스타트업과 투자사를 직접 연결해 한 단계 이상의 스타트업 밸류업 성취를 목표로 한다"면서 “투자유치 접근성을 높이고, 투자사와의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shw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