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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기업 투자설명회 '스마트 스타트' 개최

  • 기사입력 2017-02-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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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분당판교=황정섭 기자]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아트리움에서 유망 바이오기업 투자설명회인 '스마트 스타트'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신산업투자기구협의회, 한국거래소와 공동으로 바이오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발표 기업을 비롯해 바이오분야 전문 벤처캐피탈(VC), 바이오기업 종사자, 일반투자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들 스테이지(middle stage) 이후의 투자를 희망하는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투자설명회에는 사전 평가를 통해 선정된 의약바이오 4개 기업, 스마트진단 3개 기업, 바이오소재 1개 기업 등 총 8개의 바이오기업이 참여했다. 참여기업은 프로테옴텍(체외진단키트 개발), 프리시젼바이오(면역분석 진단기기), 에이비엘바이오(항체의약품), 에이피테크놀로지(의약단백질 생산 및 공정개발), 한독칼스메디칼(제넥스 시스템), 제이알(천역접착소재 및 화장품), 에빅스젠(항암신약), 바이오시네틱스(나노기술이용 의약품, 화장품 개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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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유망 바이오기업 설명회인 '스마트 스타트'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한국바이오협회)


이날 행사에서는 신산업투자기구협의회 소속 5명의 VC가 심사에 참여해 발표기업의 자사 기술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했다. 한국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일반 참여자의 열띤 질의가 이어져 바이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는 2017년 상장 준비 기업을 위한 정보와 전략을 제공했다.

반재복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창업 유닛장은 “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미 운영중인 골든시즈 챌린지(스타트업), 초기바이오기업육성펀드(시리즈 A) 등과 연계해 다양한 스펙트럼의 투자 라인업을 구성하게 되었다"며 "개별 기업의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투자시스템을 적극 운영해 보다 많은 기업들에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shw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