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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노래자랑 구미에서 열려, 내달 18일 방영

  • 기사입력 2016-11-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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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KBS 최장수 인기프로그램으로 진솔한 모습을 가감없이 서민들과 함께 해온 전국노래자랑 구미시편 녹화촬영이 5광평동 박정희체육관 앞 특설야외무대에서 5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구미 국가5단지 분양을 기념하고 기업과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에 앞서 지난 3일 구미시 민방위 교육장에 개최된 예심에 시민 46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예심을 통과한 15명의 본선 참가자들이 다양한 끼와 장기를 선보인 결과 최우수상에 'Tears'를 열창한 김미진씨(, 남통동)를 비롯해 우수상, 장려상 등 5개 부분에서 8명이 수상했다.

남유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미시는 내륙 최대의 산업단지를 보유한 도시로서 구미국가5단지가 분양으로 새 출발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전국 종합 1위를 차지한 자랑스러운 도시"라며 "경북의 중심에서 대한민국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구미시민들이 흥겹게 즐기고 큰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녹화된 구미시편 노래자랑은 다음달
18일 낮 1210분 에 방영된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