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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사업 7곳 선정…서포항농협 등 사업비 225억원 확보

  • 기사입력 2016-11-0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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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농식품부 내년도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건립사업에 7곳이 선정돼 22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서포항농협(11억원), 서상주농협(54억원), 새의성농협(15억원), 청송농협(47억원), 대구경북능금농협(60억원), 선남농협(19억원), 성주참외원예농협(19억원) 등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도는 지난해 말 기준 26% 수준인 주요 10대 농산물(사과·배·포도·복숭아·참외·양파·고추·자두·마늘·버섯) 산지유통시설 경유율을 2020년까지 50% 이상 높일 계획이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사업은 선별·저장·포장의 일괄 시스템을 통한 작업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경영비를 절감해 농가소득을 높이는 사업이다.

김종수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상품화·브랜드화·고정거래처 확보 등 마케팅 제고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현대화된 산지유통시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