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지역뉴스 - 울산&경남
  • 26일부터 「제12회 김해시 공예품대전」 열려

  • 기사입력 2016-04-25 12:41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헤럴드 울산경남=이경길기자]

이미지오른쪽


[사진설명 : 태경도예 임영택씨의 ‘아름다운 밥상’이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김해시 민속공예기능의 계승과 우수공예품 발굴·개발 촉진 및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12회 김해시 공예품대전」이 26일부터 5월 1일까지 6일간 국립김해박물관 열린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공예품대전은 한국 전통미와 현대 감각이 잘 조화되어 조형성이 뛰어나고, 동시에 실용적이며 대량생산이 쉬운 작품들로 입선작이 선정되었으며,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제작기법의 정교함 등이 심사에 반영됐다.

총 92점의 출품작(목·칠공예 9점 , 도자공예 43점, 금속공예 5점, 섬유공예 13, 종이공예 10점, 기타공예 12점)이 접수된 가운데 엄격한 심사아래 6개 분야 29명이 입상했다.

대상에는 태경도예 임영택씨의 ‘아름다운 밥상’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송공방 송유훈씨의 ‘금바다’와 소연규방 최규리씨의 ‘베갯모를 모티브로한 소품’이 금상을 안았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태경도예 임영택의 “아름다운 밥상”은 가야 토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작품성, 예술성은 물론, 실용성과 기능성이 우수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해시 구정회 일자리창출과장은 “12회를 맞이하는 김해시 공예품 대전이 지역 공예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우리나라 공예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행정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광고_한국동서발전
MDFS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