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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스트칩, 1분기 영업익 28% 급등

  • 기사입력 2015-04-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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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분당판교=오은지 기자]넥스트칩이 1분기 지난 동기대비 70% 가까운 매출액 성장을 이뤘다. 전통적인 비수기이지만 지난 4분기 매출액을 넘어섰다.

넥스트칩(대표 김경수)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1억8000만원, 영업이익 17억2000억원, 순이익 21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분기에비해 각각 3%, 28%, 55.9%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액 54억1000억원보다 매출액은 69.7% 올랐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전환했다.
이미지중앙

CCTV 카메라용 AHD.



회사측은 보안카메라용 신제품 AHD 판매가 호조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AHD는 기존 동축케이블 CCTV 카메라 시스템에서 HD급 이상 영상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장거리 전송 가능하게 하는 제품이다. 넥스트칩은 이미지시그널프로세서(ISP)와 전송(Tx)칩을 결합한 원칩 반도체를 구현해 경쟁사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2분기에는 HD급(720p) 화질 전송이 가능한 AHD1.0과 FHD급(1080p) AHD2.0 매출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경수 사장은 "AHD를 통해 영상보안 분야에서 다시한번 경쟁력을 확보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onz@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