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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뮤지컬 ‘헤드윅’ 찾는다

  • 2월 13일부터 2월 15일까지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공연
  • 기사입력 2015-01-2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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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 기자]군포시문화예술회관이 뮤지컬 ‘헤드윅’을 2월 13일부터 2월 15일까지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헤드윅’은 1961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헤드윅’은 지역을 돌아다니며 공연을 펼친다. ‘헤드윅’은 공연 중 자신의 인생을 관객에게 털어놓는다. 그는 한때 ‘한셀’이라는 이름의 소년이었다. 소년이던 ‘한셀’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며 방황한다. 그러던 중 그는 ‘루터’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한셀’은 ‘루터’를 만나며 여성을 꿈꾸기 시작한다. 그는 불법 수술을 통해 성전환을 감행하고 ‘헤드윅’으로 개명한다. ‘헤드윅’은 싸구려 수술로 인한 부작용으로 ‘루터’에게 버림받는다. ‘헤드윅’은 새로운 삶을 꿈꾸며 미국으로 건너간다. 그녀는 미국에서 ‘토미’와 새로운 사랑에 빠지지만, 결국 배신당한다.

이번 공연에서 주인공 ‘헤드윅’ 역으로 뮤지컬 ‘더데빌’, ‘서편제’, ‘셜록홈즈’의 송용진이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라카지’, ‘보이첵’, ‘프리실라’의 김다현도 ‘헤드윅’ 역을 맡는다. ‘헤드윅’의 남편인 ‘이츠학’ 역은 전혜선과 최우리가 연기한다.


city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