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가 내달 20일까지 열리는 아트 전시 〈COLLECTIBLES: 공간에 취향을 담다〉를 알린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가 아트 전시 ‘COLLECTIBLES: 공간에 취향을 담다’를 연다.
이번 전시는 신세계와 부산 소재 7개의 갤러리가 협업해 진행하는 미니 아트페어다. 작가 25명이 총 2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대표 작품은 한충석 작가의 ‘The Owl King(2024)’, 하태임 작가의 ‘Un Passage No.246032(2024)’, 이슬로 작가의 ‘입동(2023)’ 등이 있다.
미술 작품 외에도 빈티지 가구·아트 포스터·아트 굿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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