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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세밀하고 채색된 ‘대동여지도’ 국내 첫 환수

문화재청은 30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을 통해 일본에서 환수한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동여지도는 목록 1첩, 병풍식 지도 22첩 등 총 23첩으로, 모두 펼쳐 놓으면 6.7m×4m나 된다. 대동여지도의 목판 인쇄본에 동여도 내용을 추가로 적어 보완한 첫 사례인 것으로 평가된다.▶관련기사 23면 [문화재청 제공]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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