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최준희 “사랑이 없으면 밥맛도 없어요 사랑하세요”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16일 "사랑이 밥 먹여주진 않지만 사랑이 없으면 밥 맛도 없어요 사랑하세요!"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인스타그램]

함께한 사진에서는 남자친구와 다정한 모습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재성형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수술 직후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준희는 지난해 2월 연예기획사와 계약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husn7@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