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알에프세미는 현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대전광역시 유성구 죽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준형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195억원으로 이는 자산총액대비 22.3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양도예정일은 3월 2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