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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짙은 안개'에 인천 KLPGA-여주 KPGA 대회 둘째날 경기 지연

29일 KPGA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당시 여주 페럼CC의 안개 상황./KPGA 제공

[헤럴드경제(여주)=김성진 기자] 인천과 여주에서 열리고 있는 남녀 프로골프대회 둘째날 경기가 안개로 지연됐다.

30일 인천 베어스베스트 청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가 안개로 인해 30분 지연된 8시 30분에 티오프된다.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7시부터 전날 안개와 일몰로 마치지 못한 1라운드 잔여경기가 짙은 안개로 인해 8시로 지연됐다가, 상황이 호전되지 않아 8시30분으로 2차 지연됐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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