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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 준비는 밀키트로”… 마이셰프 명절 밀키트 판매량 증가
2020년 설 대비 판매량 352% 증가
본격 장보기 앞두고 판매량 급증 예상
[마이셰프 제공]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코로나19 장기화에 고물가 이슈가 겹치면서 명절상 준비가 간소화되고 있다. 이에 주춤할 것으로 기대했던 명절 밀키트 수요가 오히려 늘어날 전망이다.

31일 마이셰프에 따르면, 코로나19 본격화 직전인 2020년 설 대비 올해 설 명절 밀키트 판매량은 352% 증가했다. 이에 추석 명절을 1주일 앞둔 지금 본격 장보기가 시작되는 만큼 밀키트 판매량이 더욱 급증할 것이라는 게 마이셰프의 전망이다.

지난해 추석에도 추석 1주일 전부터 밀키트 수요가 급증했었다. 지난 2021년 추석 직전 주간인 9월 셋째 주 추석 기획전 5종 판매량은 전월 동기간 대비 258% 늘었다. 동기간 ‘능이 페스토 한입 LA갈비’와 ‘궁중 소고기 버섯잡채’ 판매량은 각각 427%, 378% 증가했다.

지난해 추석 기획전 베스트 셀링 제품은 ‘버섯가득 소불고기 전골’이었다. ‘궁중 소고기 버섯 잡채’와 ‘일품 소고기 육전’이 그 뒤를 이었고 ‘궁중 소고기 갈비찜’과 ‘능이 페스토 한입 LA갈비’도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이셰프의 관계자는 “올 추석은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명절 상차림에 대한 부담이 더욱 커졌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명절 밀키트로 간편하게 명절 음식을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joo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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