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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스테이지, 이커머스·커뮤니티 확장한 팬덤 매니지먼트 서비스 강화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가 크리에이터를 위한 비스포크 플랫폼 빌더 ‘비스테이지(b.stage)’에 이커머스·커뮤니티 서비스를 본격 제공하며 크리에이터들의 팬덤 비즈니스 활성화를 지원한다.

비스테이지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스스로를 표현하고, 팬과 소통하고, 자신의 IP를 직접 수익화 하는 등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확장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 가능한 ‘비스포크 플랫폼 빌더’다.

최근 크리에이터의 지속 가능성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단순한 ‘구독자수’가 아니라 팬들과의 긴밀한 관계와 직접 수익 확장성이 중요한 요소로 지목되는 가운데, 비스테이지는 크리에이터들이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이커머스-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며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확대에 앞장 선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비스테이지 ‘이커머스’ 서비스는 크리에이터의 직접 수익화를 지원하는 효율적인 툴이다. 이커머스는 유형 상품인 굿즈 등의 글로벌 판매·결제·배송 지원은 물론 무형 상품인 멤버십, 후원, 디지털 콘텐츠 판매까지 모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클레이튼, 이더리움 기반 NFT 및 소셜 토큰을 통한 지갑 인증 등 Web3.0 기능, 실물 기반 이커머스를 한 공간에서 지원하는 서비스는 현재 비스테이지가 유일하다.

비스테이지의 이커머스를 활용하면 크리에이터·브랜드는 각 플랫폼 운영에 맞게 직접 상품 등록, 출고 및 배송 등 총체적인 샵 운영과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비스테이지 오너라면 글로벌 커머스, 환율 설정 및 결제 수단도 기본으로 등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의 샵에서 여러 국가로 출고·배송을 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다.

또, 멤버십 전용상품 판매, 멤버십별 상품 차등 판매 등 원하는 방식으로 세밀하게 샵 설정-커스터마이즈를 할 수 있다. 팬이자 구매고객 관리를 위한 모든 데이터 확보 및 쉬운 분석을 제공하는 대시보드는 팬들의 니즈와 반응 등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고 팬들과의 깊이 있는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다.

현재 비스테이지 오너 중 이커머스 기능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T1 멤버십 플랫폼’이 있다. e스포츠 구단 T1은 기존 멤버십 기반의 팬 소통과 콘텐츠 업로드뿐만 아니라 비스테이지로 구축한 플랫폼 내부에서 이커머스를 활용해 멤버십 2기 ‘FRONT1ER’를 모집하고 실물 멤버십 키트까지 판매 했다.

T1의 안웅기 COO는, “멤버십 1기가 성공적이어서 이번 2기에 대한 기대도 크다. 비스테이지를 통해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 많은 팬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점이 좋고, 앞으로도 멤버십만을 위한 다양한 독점 콘텐츠와 MD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커머스와 함께 오픈한 ‘커뮤니티’ 서비스는 크리에이터와 팬 간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참여를 더욱 활발히 할 수 있게 지원한다는 게 특징이다. 커뮤니티를 활용하면 팬들의 자발적 소통을 보다 쉽게 이끌어 낼 수 있고, 크리에이터 활동에 대한 활발한 팬 참여를 통해 비스테이지로 구축한 플랫폼으로의 유입도 활성화 할 수 있다.

각 크리에이터·브랜드 비스테이지에 가입한 유저(팬)이 직접 포스트를 발행하고, 타 유저는 물론 크리에이터가 해당 포스트에 답글·댓글을 달면서 적극적인 소통도 가능하다. 멤버십을 기반으로 커뮤니티의 접근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무분별한 소통이 아닌 진정성 있는 소통도 이어갈 수 있다.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역시 비스포크 플랫폼 빌더 비스테이지를 통해 글로벌 팬덤 커뮤니티를 구축했다. 실제로 유저(팬)들이 글을 직접 남기고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도 오픈될 예정이다.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드라마를 좋아하는 글로벌 팬들이 팬덤 커뮤니티라는 한 공간에서 모여 소통하는 것을 보며 드라마 콘텐츠 IP의 가치가 높아지는 과정을 체감했다"고 밝히며 "신설된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더욱 높이고 드라마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소감도 전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글로벌 팬덤 커뮤니티에서는 10일부터 고래 티셔츠 등의 굿즈도 구매할 수 있다.

비스테이지는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글로벌 이커머스까지 제공함으로써, 크리에이터가 다양한 직접 수익화 모델과 ‘크리에이터 오너십’을 확보하게 해 지속가능한 크리에이터, 전문가, IP/콘텐츠 비즈니스 생태계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비마이프렌즈 이기영 공동대표는 “크리에이터의 지속가능성은 결국 비즈니스의 성패에 달려있다. 비마이프렌즈는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만의 IP로 비즈니스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하는 비즈니스 솔루션과 팬덤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동시에 제공한다”라며 “이커머스·커뮤니티 뿐 아니라 크리에이터를 위한 더 다양한 지원들을 계획 중이며 이를 통해 Web3.0에서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실현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스테이지 글로벌 이커머스 샵 오픈을 위해서는 크리에이터·브랜드가 에센셜, 스탠다드, 플러스 플랜 중 스탠다드 혹은 플러스 플랜을 가입해야 한다. 다만, 비마이프렌즈는 이번 이커머스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한시적으로 플랜과 관계없이 무료로 이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에는 크리에이터의 수익화 접근성을 낮추기 위해 비용 부담 없이 글로벌 이커머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비스테이지 플랜 및 이용 요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비스테이지 웹사이트(bstage.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스테이지는 다양한 크리에이터, 브랜드가 활용 가능하며 최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KARD’, ‘FC서울’ 등이 팬과의 소통을 위해 비스테이지로 각각 팬덤 플랫폼을 개설하며 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비마이프렌즈는 국내 최초의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이다. 전 세계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팬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창의성을 발휘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한다.

대표적인 솔루션은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모든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 기반 SaaS 형태의 비스포크 플랫폼 빌더 비스테이지(b.stage)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플랫폼 운영자가 온전한 크리에이터 오너십을 발휘할 수 있으며, 비스테이지로 구축한 플랫폼을 기존 서비스에 유연하게 임베드할 수도 있다.

비마이프렌즈는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 최상의 기술,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격려하고, 생태계를 이루는 모두가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되는 방식을 변화시키며, 진정한 의미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리더십을 구축한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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