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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네온테크, UAM 도심교통 게임체인저…SKT 국내 상용화 선도 소식에 강세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도심항공교통(UAM)의 상용화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며 2025년 국내 상용화를 선도하고 2030년에는 완전 자율비행 서비스가 가능토록 할 것이라는 목표 일정을 재확인했다는 소식에 드론 핵심기술 특허 4건을 보유 중인 네온테크가 강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온테크는 2일 오후 2시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0원(5.25%) 오른 5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 대표는 UAM이 2030년에나 실현 가능한 기술로 여겨져 왔지만 세계적인 혁신 기업들이 그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며 "빠른 속도로 UAM 상용화를 완수해 고객에게는 혁신 서비스를, 주주에게는 무한한 성장 가치를, 사회에는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UAM 외에도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로봇과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차, 우주 개척 등 신사업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그는 "코로나19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던 속도로 기업 환경과 비즈니스를 재편하고 있다"고 신사업 준비의 필요성을 덧붙였다.

한편, 네온테크는 드론 핵심기술 특허 4건을 보유하고 있다. 네온테크의 드론 사업부는 산업용 드론시장 선점을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해왔으며 드론 핵심기술인 멀티드론, 자동비행,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기술 및 하드웨어(H/W) 설계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이 같은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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