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와이아이케이는 삼성전자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77억300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5.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