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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구, 1인가구 위한 일대일 심리상담 멘토링 진행
1인가구에 심리상담 멘토링 운영해 정서적 회복력 향상, 심리적 안정 지원
23일까지 1인가구 멘티 신청접수, 상담자인 멘토 신청도 함께 받아
1인가구지원센터 내부. [강동구 제공]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인가구 상담멘토링 프로그램 ‘강동싱글 도담토닥’을 운영한다.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가구에게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해 정서적 회복력을 높이고 삶에 대한 의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1인 가구들이 모여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며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회적 관계 형성과 일대일 멘토링이 필요한 1인 가구라면, 멘티로 신청해보자. 현재 신청 접수 중에 있고 마감기한은 23일까지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강동구 1인 가구를 우선 선정한다.

멘티의 긍정적인 자아 개발을 도와줄 멘토의 신청도 받는다. 신청기간은 멘티와 동일하고, 건전하고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진 상담 전공자 또는 심리상담 경력자가 지원할 수 있다.

멘티로 선정된 1인가구 신청자에게는 먼저 성격분석을 통해 기질과 성격을 파악한 후, 총 10회 내외의 일대일 멘토링을 진행해 멘토와 멘티 간의 상호신뢰관계를 형성한다. 이후, 멘토 1명과 멘티 4명이 한 팀을 이뤄 친밀감 형성 및 친목 도모를 위한 그룹 멘토링을 실시한다. 그룹 멘토링은 참여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영화감상, 음악감상, 미술치료, 테라리움만들기, 비즈공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상담자의 역할을 하는 멘토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리더십 증진 교육이나 심층 상담교육 등 멘토를 위한 교육과 간담회도 진행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할 경우 멘토는 담당자 이메일 또는 강동구1인가구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멘티는 센터 방문신청만 가능하다.

이정훈 구청장은 “사회적 관계 단절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가구가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 다시 활동하며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강동구 1인가구지원센터가 적극 도울 것”이라며 “1인가구 상담멘토링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구 1인가구지원센터는 천호아우름센터(구천면로 297-5) 2층에 위치해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1인가구지원센터로 전화해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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