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가수 송가인이 서경덕 교수와 함께 전세계에 우리의 ‘아리랑’을 알린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한국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영상 캠페인 4부작 중 세번째 편 ‘아리랑’(해설 송가인)을 26일 한국문화재재단 유튜브와 네이버TV(kous1720)를 통해 공개했다. 함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