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초록뱀미디어는 후크엔터테인먼트 주식 1만주(100%)를 양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440억원이며 이는 총자산대비 14.71%, 자기자본대비 13.8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측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