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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온마을돌봄 활성화 모색 토론회’ 개최한다
서울형 우리동네키움센터 운영 센터장 참여
사례 공유 및 토론…정책 방향 수립 반영
지역주도 온마을돌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포스터.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24일 ‘지역주도 온마을돌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맞벌이 가구의 증가에 따른 초등생 공적 돌봄 부족 문제 개선을 위해 ‘온마을 아이돌봄 체계’를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온마을 아이돌봄 체계를 통해 온마을돌봄추진지원단을 꾸리고 서울형 초등돌봄시설인 ‘우리동네 키움센터’의 정착과 운영을 지원 중이다.

온마을돌봄추진지원단은 이번 토론회에서 ‘융합형 키움센터 중심 지역단위 돌봄체계 현황과 성과’를 주제로 발표하고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여러 노력을 소개한다.

또, 서울형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직접 운영하는 센터장들도 지역 내 돌봄 네트워크 사례를 발표하며, 초등 돌봄 전문가들이 서울형 지역주도 돌봄체계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의견을 주고받는다. 해당 토론에는 김형모 경기대 교수, 김신애 지역아동센터서울지원단 단장, 현직 초등학교 교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연정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많은 여성이 자녀의 초등연령 시기에 경력개발과 경제활동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공적돌봄을 초등 영역까지 확장하는 노력을 3년째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마을과 함께 더 촘촘하게 서울형 초등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의 장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제안된 방안은 향후 서울시 정책 방향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초등 돌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토론회를 볼 수 있다.

brunc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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