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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용인문화재단 ‘2021 아임버스커’…버스킹 주간
용인문화재단.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2021 아임버스커’ 사업 일환으로 ‘11월 버스킹 주간’을 비대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2021 아임버스커 사업은 본래 용인시 문화거점 및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거리공연 사업으로 운영됐으나,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집에서도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 진행된다.

용인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은 물론, Live on cast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버스킹 아티스트와 함께 존박, 스텔라장, 브로콜리너마저, 곽진언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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