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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구청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모금활동을 벌인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보다 5억원 늘어난 20억원이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한다.

먼저 ‘2022 따뜻한 겨울나기 선포식’ 영상을 제작,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 소상공인, 기업인 등 각계각층의 기부 참여 독려 퍼포먼스와 함께 지난해 사업 관련 사진과 영상이 담길 선포식 영상은 오는 25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와 유튜브 i강서TV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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