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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점가도 우주시대…‘방금 떠나온 세계’‘듄’ 베스트셀러 진입

우주여행의 현실화와 누리호 발사 등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서점가도 SF소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교보문고 집계(10월 4주간)에 따르면, 김초엽 작가의 신작 소설 ‘방금 떠나온 세계’가 출간과 함께 종합 7위로 진입했다. 구매층은 여성독자가 76%로 압도적으로 특히 20대 여성이 37.3%를 차지하며 소설시장을 주도했다. 김초엽 작가의 이전 작품들도 관심을 받았다. 전작 ‘지구의 끝의 온실’이 한국소설 분야에서 7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이 11위에 오르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외국소설에서는 영화개봉과 함께 영미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프랭크 허버트 원작 ‘듄’이 종합 21위에 진입했다.‘듄’은 3040남녀에서 두루 인기를 얻었다.

‘트렌드 코리아 2022’는 3주째 1위를 지켰다. ‘인생은 실전이다’(2위),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3위), ‘달러구트 꿈 백화점 2’(4위)가 지난 주와 동일하게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 뒤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5위), ‘달러구트 꿈 백화점’6위), ‘미드나잇 라이브러리’(8위), ‘불편한 편의점’(9위)등 소설이 잇따르며 강세를 보였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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