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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울본부, 신고리 3호기 계획예방정비 정보보안 캠페인
외부 출입자 보안앱 설치와 설정 지원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는 지난 9월부터 신고리 3호기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협력사 신규 출입자를 대상으로 보안앱(MDM, Mobile Device Management) 간편설치 지원 및 보안규정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안앱은 스마트폰에 설치되는 앱으로서 발전소 내 보안시설에서 허가되지 않은 사진촬영 및 개인통신망(핫스팟) 사용 등을 사전에 통제해 모든 발전소 출입인력의 보안규정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정보보안 담당자들이 발전소 출입관리소에 직접 상주하면서 외부 출입자의 보안앱 설치와 설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출근시간대 신속한 지원활동은 계획예방정비 시작과 함께 항상 수반되는 출입정체를 예방하고 효과적인 보안규정 안내도 가능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상민 새울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발전소에 출입하는 협력사 직원분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새울본부는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보안 위규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성공적인 신고리 3호기 정비수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2022년 초 국제정보보호경영시스템(ISO 27001) 인증을 획득해 더욱 강화된 정보보안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airsuppl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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