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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2O호스피탈리티, 30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한국산업은행 등 참여
호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 예정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H2O호스피탈리티(대표 이웅희)가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 투자에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KDB산업은행, 고릴라PR, 인터베스트, NICE투자파트너스 등이 신규로 들어왔다. 동남아시아의 유명 합작펀드인 케조라-인터베스트 그로쓰 펀드도 참여했다.

H2O호스피탈리티는 자체 개발한 ICT 기반 시스템을 이용해 호텔 운영에 디지털 전환을 진행하는 숙박시설 운영사다. 자사의 CMS(판매채널관리시스템), PMS(예약관리시스템), RMS(객실관리시스템), FMS(현장관리시스템)를 포함한 통합운영시스템으로 호텔 운영 전반의 자동화를 가능케한다는게 H2O호스피탈리티의 설명이다. 회사는 통합운영시스템으로 호텔 고정비의 최대 50%를 절감하고, 최대 20%의 매출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웅희 H2O호스피탈리티 대표는 “H2O호스피탈리티는 기존의 호텔 운영 방식과 접근법이 다른 만큼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을 제시한다”며 “디지털 전환으로 다양한 숙박시설의 스마트한 호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한편, H2O호스피탈리티는 최근 포브스 아시아가 선정한 ‘100대 유망 기업’에 선정되며 성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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