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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코로나19 마음방역 '심리상담 서비스' 운영
확진자와 가족, 자가격리자, 코로나19로 불안함 및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주민 대상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코로나19 감염병 유행에 따른 구민들의 불안과 우울, 스트레스 극복을 위해 심리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는 입원 치료 및 격리과정 중에 불안, 불면과 낙인, 우울감, 무기력 등의 심리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일반 주민들 역시 코로나19 장기화로 스트레스, 무기력, 과도한 불안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에 도봉구는 2020년 2월부터 심리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15,832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2021년 8월말 현재까지 32,199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 대상자는 확진자와 그 가족, 자가격리자(해외입국자, 밀접접촉자 등), 코로나19로 인한 불안함 및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지역 주민이다. 내담자는 격리로 인한 스트레스, 대인관계 소통방법,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생활 변화에 적응하는 방법 등 코로나19로 인한 고민거리와 스트레스 전반에 대해 상담이 가능하다.

구는 자가격리자와 확진자 가족에게 홍보물을 제공하고 문자를 통해 심리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으며, 전화 상담을 진행하여 긴장 이완방법, 심리적지지 등 심리적 방역을 돕고 있다. 격리 해제 이후에도 동주민센터, 의료기관, 심리지원센터와 연계해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한다.

도봉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도봉구보건소 1층에 위치하며, 상담 및 문의는 도봉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 블루로 도움이 필요한 구민들께서는 망설이지 말고, 언제든지 전화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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