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GS건설은 한국토지신탁과 익산시 마동공원 내 공동주택 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414억4000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3.3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공사착수일로부터 37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