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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션,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위해 올해도 달린다…수익금 전액 기부
션 [YG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션이 올해에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달린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션이 광복절을 기념해 ‘2021 버츄얼 815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021 버추얼 815런’은 광복절 당일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달리는 비대면 마라톤이다. 션은 81.5km를 달린다.

‘2021 버츄얼 815런’ 참가 신청은 15일부터 31일까지 CU 멤버십 앱 포켓CU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가비 결제 후 등록 가능하다. 총 3000명을 모집하며 신청 시 개인 기량을 고려해 완주 목표 거리를 3.1km, 4.5km, 8.15km 중 선택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코스 완주 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 (#2021버츄얼815런 #2021잘될거야대한민국 #잘될거야대한민국 #고맙습니다잊지않겠습니다)와 함께 참가 인증샷을 올리면 카카오같이가치에서 건당 기부금을 기부한다.

개인 참가비와 기업 기부금을 비롯한 캠페인 수익금 전액은 한국해비타트에 기부돼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한다.

션은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독립유공자 분들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달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참가자들에게 ‘#고맙습니다잊지않겠습니다’ 해시태그를 당부하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도 ‘잘 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위로와 용기를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 버츄얼 815런’에서는 24개 기업, 45명의 페이서, 3000여 명의 러너들이 참여해 약 3억 2000여 만 원의 기금을 조성했고 전라남도 화순과 경기도 동두천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두 세대를 위한 새 보금자리를 지원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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