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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소현, 에너지 드링크 바나노 모델 발탁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프로골퍼 안소현(26·삼일제약)이 에너지 드링크 바나노 모델로 활동한다.

안소현의 매니지먼트사인 넥스트스포츠(대표 김주택)는 최근 바나노 판매사 지티지웰니스가 안소현을 홍보 모델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티지웰니스는 안소현의 서브 스폰서이기도 하다.

지티지웰니스 관계자는 “바나노는 골프와 함께 야구를 통해서도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프로야구팀 두산베어스와 ‘바나노 홈런존’을 만들어 두산베어스 선수가 홈경기에서 바나노 홈런존으로 공을 넘기면 해당 선수 이름으로 기부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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