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4.7 재보선참패후 더불어민주당의 쇄신 진로를 위한 재선의원간담회에서 김한정(왼쪽부터), 김두관 의원 등이 좌장 역할을 맡은 김철민 의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