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2021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일 오전 2021 4·7 재·보궐선거 사전 투표를 완료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전 9시께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서 투표를 진행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와 2020년 4·15 총선에서도 사전 투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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