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떡볶이 브랜드 ‘두끼’ 론칭 6주년, “지구 반대편에서 떡볶이 먹는 그날 향해”
연내 국내 240개, 해외 110개 매장 운영 목표

 

[헤럴드경제] 무한리필 떡볶이 프랜차이즈 ‘두끼’가 론칭 6주년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두끼는 2014년 12월 고대안암 1호 매장 오픈 이후 지속적인 가맹사업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높여온 바 있다. 론칭 6년 만에 국내 230여개, 해외 9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 대표 떡볶이 브랜드로 성장했다.

두끼가 단기간에 국내-외 매장을 확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떡볶이의 고급화’인 ‘매스티지(Masstige) 전략’으로 승부했기 때문이라는 평이다. 매스티지(Masstige)란 대중(Mass)와 명품(Prestige Product)을 조합한 말로,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감성적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고급스러운 가치를 소비하는 형태를 뜻한다.

실제로 두끼 측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국가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 이상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며 소비자의 이목을 잡았다. 특히 해외는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떡볶이를 한국의 대표 음식문화라는 콘셉트를 정착시키는데 일조했다.

2021년 6주년을 맞은 두끼는 국내 가맹점과 고객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운영방식을 기본으로 코로나로 어려운 가맹점의 애로사항과 기타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국내 매장 안정화를 우선으로 할 방침이다.

또한 해외는 그동안 활발한 활약을 펼치던 기존 6개 국가에서 지난 10일 신규 국가인 필리핀을 추가하며 7개 국가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신규 국가인 필리핀 1호점은 동아시아에서 네번째로 큰 대형 쇼핑몰인 SM City Nothh Edsa에 매장을 오픈하고 두끼 본연의 재료 외에 현지 시장 특성에 맞추어 해산물, 치킨 등을 함께 구성, 매장 이용의 가치를 높였다.

두끼 관계자는 “올해 국내 240개, 해외 110개 매장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6주년을 맞아 국내외 매장 이용에 대한 고객 가치와 만족도,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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