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L, 영상감시장치 성능 시험 평가로 국민안전 강화
지난달 CCTV 조달전문기관 지정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관계자가 CCTV카메라 성능 시험평가를 하고 있다. KTL는 지난달 조달청으로부터 CCTV 조달전문검사 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해당품목 조달등록시험과 조달검사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KTL제공]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국내 유일 공공종합시험인증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정동희· KTL)이 영상감시장치(CCTV카메라) 성능 시험평가로 국민 안전 강화에 기여를 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KTL는 지난달 조달청으로부터 CCTV 조달전문검사 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해당품목 조달등록시험과 조달검사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KTL은 정밀하고 신뢰성 높은 검사를 위해 영상을 촬영·감시 용도로 사용하는 영상감시장치(영상감시카메라 및 녹화장치)를 세분화하여 성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설치 장소에 따른 실내용, 실외용, 용도에 따라 일반용, 특수용(적외선 카메라 등)으로 분류해 주변 환경과 사용 목적에 맞게 신뢰성 검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분화된 평가 품목을 대상으로 동작, 화질(주·야간 포함)에 대한 시험을 통해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영상감시장치(CCTV카메라)의 성능에 대해 평가한다. 또 영상감시장치(CCTV카메라)의 설치 장소를 고려하여 내한성, 내열성, 내습성, 방수·방진 등 다양한 노출 환경 속에서 정상 작동하는지에 대한 성능평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KTL이 조달등록시험과 조달검사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함으로 ▷CCTV 제조기업 비용·시간 절감으로 사업 활성화 지원 ▷안전한 사회 구현과 융복합·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 지원 등 크게 2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정재훈 KTL 정보조명평가센터장은“영상장비와 관련된 산업은 이제 막 시작된 만큼 앞으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분야로서 국내 산업계의 미래 먹거리로서 투자·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상장비 관련 시험인증 기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내 영상장비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선권 KTL 성능시험평가 총괄 실무자는“KTL의 축적된 시험인증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영상감시장치(CCTV카메라)에 대한 성능평가 시험서비스를 적극 개발하여 지원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신뢰할 수 있는 성능평가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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