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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스 양배추즙, 홈쇼핑 2천 5백만 포 판매 돌파
깐깐하게 고른 제주산 유기농 원물로 꾸준한 인기

[헤럴드경제] 제주도에서 찾은 건강한 원물을 사용하는 건강즙 브랜드 ‘제주스’의 ‘제주 양배추브로콜리 진액’이 소비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어 홈쇼핑 누적 매출 2천 5백만 포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제주스는 개그맨 염경환이 까다롭게 선택한 브랜드로 ‘믿고 먹는 건강즙’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가까이에서 만나는 맛있고 건강한 제주’ 슬로건에 맞춰 원료의 품질부터 맛, 영양까지 꼼꼼하게 신경쓴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깐깐한 품질관리를 통해 제조하여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특히 홈쇼핑 2천 5백만 포 판매를 돌파한 제주스 제주 양배추브로콜리 진액의 경우, 제주 유기농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을 배합하여 제주스만의 노하우로 완성한 제품이다. 비타민U가 함유된 양배추와 설포라판이 풍부한 브로콜리, 베타카로틴을 함유한 당근을 함께 넣어 건강즙을 챙겨 마시는 소비자들로부터의 맛과 영양을 둘 다 잡았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제주산 잡화꿀과 감귤 농축액을 더해 원물 특유의 향은 줄이고 달콤한 맛이 가미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이처럼 제주산 원료를 사용하여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즙일 뿐만 아니라 원료의 재배와 수확, 가공이 모두 제주에서 이루어져 신선함을 더욱 살렸다는 것이 특징이다.

홈쇼핑 인기 상품인 제주 양배추즙 이외에도 여주즙, 비트즙, 야채수 등을 판매하고 있는 제주스는, 이외에도 더진한 양배추즙, 더진한 ABC주스, 더진한 제주 당근즙 등 프리미엄 건강즙인 더진한 시리즈를 론칭하며 제주 건강즙 대표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스 관계자는 “제주에서 자란 원물을 엄선하여 깐깐하게 제조하기에 고객님들이 제주스를 믿고 크나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제주스 양배추브로콜리 진액은 착향료, 보존료 등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본연의 맛 그대로를 정직하게 담은 제품으로, 온 가족이 매일 마시는 건강즙은 물론 명절 선물로도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스 양배추브로콜리 진액을 포함한 제주스 건강즙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포함한 온라인과 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는 스토어찜, 소식알림 동의 시 할인쿠폰을 증정하여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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