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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구청은] 소상공인 D.N.A. 강화 지원사업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2월까지 ‘동작구형 소상공인 D.N.A.(Digital. Network. AI.)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3억 원을 투입,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의 확산,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사회구조 변화에 즉각 대응이 어려운 관내 소상공인에게 디지털 전문인력을 제공해 사업방식의 변화·적응을 유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구는 오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온라인·비대면으로의 사업방식 확장(전환)이 필요하거나 디지털 분야 전문인력 채용이 어려운 관내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담당자 이메일(kmj1907@dongjak.go.kr)로 제출하면 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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