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한국어 트위터 계정 오픈…재계약 임박 신호?
토트넘 한국어 트위터 계정 오픈 [토트넘 트위터]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손흥민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한국어 트위터 계정을 오픈했다.

토트넘은 현지시간 17일, 한국시간 18일부터 한국어 트위터 계정(@Spurs_KR)을 열고 한국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토트넘은 공식 한국 계정을 통해 '손흥민 선수와 함께하는 트위터 Q&A : #AskSonny', '비하인더씬 플릿' 등 손흥민에 대한 트위터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며 한국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트위터는 토트넘의 한국 트위터 계정 오픈을 축하하며 특별 이모지를 출시했다. 해시태그 #손흥민, #Sonny, #HeungMinSon, #NiceOneSonny, #토트넘을 사용하면 손흥민의 얼굴이 담긴 스페셜 이모지가 자동 적용된다.

영국 언론은 토트넘의 한국어 트위터 계정 오픈을 손흥민 재계약 임박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풋볼런던은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새로운 한국어 트위터 계정을 개설했다. 토트넘 팬들은 이를 보고 곧 손흥민의 재계약 발표가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 기간은 오는 2023년 6월까지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한국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이며, 의심할 여지 없이 신규 계정 성장에 중심역할을 할 것”이라며 “팬들은 손흥민의 재계약 소식이 분명 새 계정을 통해 발표될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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