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의 소녀 ‘Star’, '북미 라디오 차트 TOP 50’ 2주 연속 진입 쾌거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북미 라디오 차트에 2주 연속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미디어베이스 TOP 50 북미 라디오 차트 1월 2일에서 1월 9일까지의 집계 결과, 이달의 소녀의 ‘미드나잇’(12:00) 앨범 수록곡 'Star'(목소리 English Ver.)가 지난 주 47위 진입 기록에 이어 2단계 상승한 45위로 차트인했다.

북미 라디오 차트 순위는 해당 주 동안의 라디오 스핀 수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이번 라디오 차트 집계 주차에 이달의 소녀의 ‘Star’가 273개의 스핀으로45위를 기록하며 ‘미드나잇’(12:00) 앨범 활동이 끝난 후에도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한 주목을 받고 있음을 증명, 향후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미국의 종합 차트 사이트 히트 데일리 더블(Hits Daily Double)의 이번 주 라디오 ‘most added’(한주 동안 추가적으로 많이 선곡된 곡) 차트에서도 ‘Star’가 6위에 이름을 올리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미국 라디오 시장에 신선함을 더하며 케이팝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난 한해 ‘해시’(#)와 ‘미드나잇’(12:00) 앨범으로 본격 국내외 입지를 넓히고 글로벌 프로모션에 돌입한 이달의 소녀는 전 세계 팬들을 겨냥한 ‘Star’로 성공 흥행을 이어가며 미국 유명 라디오 채널들과 언택트 인터뷰 진행, 미국의 최대 연말 공연인 ‘징글볼(JingleBall)’의 프리쇼인 ‘징글볼 빌리지’(JingleBall Village) 라인업 합류 등 글로벌 시장에서 화제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지난 9일 개최된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넥스트 제너레이션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글로벌 케이팝의 주역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2021년 활동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wp@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