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구GP 선수단, 코로나19 극복 응원 릴레이 참여
이충복 김행직 최성원 등 남자 선수 30여명 “힘내세요”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이충복 선수 [파이브앤식스 영상 캡처]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지난 해 11월부터 열리고 있는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이하 당구GP) 대회의 남자 선수단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릴레이에 참여했다.

당구GP의 주최사인 당구 콘텐츠기업 파이브앤식스는 14일 이 대회 서바이벌 3쿠션, 개인전, 슛아웃 복식 부문에 출전하는 남자 선수단 30여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당구 팬 및 당구장 업주들에게 모두 힘내자는 메시지를 담은 응원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 영상에서 ‘당구 마스터’ 이충복(한국랭킹 2위)은 “코로나를 이겨내고 파이팅 하자”며 “당구장 사업을 하고 있는 사장님들과 당구를 사랑하는 당구 동호인들 모두 힘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국제대회인 3쿠션 월드컵 3회 우승자 김행직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빨리 사라지고 예전처럼 웃는 날이 오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당구GP에 출전하고 있는 당구 선수들이 코로나19 극복 응원 릴레이에 동참했다.

전 세계 랭킹 1위 ‘승부사’ 최성원은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돼 경기장에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면서 “방역수칙 잘 지키고 건강관리 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상을 제작한 파이브앤식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당구팬 및 동호인, 관련 사업 종사자들에게 선수들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고 싶었다”며 “당구GP 남자 선수단뿐만 아니라 여자 선수들의 영상도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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