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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6만→39만→4만 ‘약발’ 떨어진 유승준 독설! [IT선빵!]
[출처:유승준 유튜브 캡처]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유승준의 독설도 ‘약발’이 떨어지고 있다. 거친 말을 쏟아낼수록 조회수는 오히려 급감하고 있다. 세 차례 독설 영상 조회수는 각각 226만, 39만, 4만을 기록 중이다.

잇따른 독설에 오히려 대중의 관심이 멀어졌고, 본질에서 벗어난 정치적 발언으로 싫증을 유발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급기야 유승준이 “대한민국 상대로 외화벌이를 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제재해야 한다”는 청와대 청원글까지 올라왔다.

지난달 19일 유승준은 이른바 ‘유승준 방지법’에 대한 울분을 쏟아내 화제를 이끌었다. 영상을 올린 뒤 이틀 만에 구독자는 2배 증가한 5만 8000여명이 됐다. 영상 조회수도 226만을 기록했다. 2018년 11월 유튜브 채널 개설 뒤 가장 높은 수치다. 하지만 그 후 자신의 신상에서 벗어난 정치적 발언을 쏟아내며 울분보다는 독설에 가깝다는 비판이 일었다.

두 번째는 31일 올라왔다. 정부가 사과해야한다는 점을 비롯, 앞선 영상과 내용상 큰 차이는 없었다. 이 영상은 조회수 39만을 기록했다.

세 번째는 지난 9일 게시됐다. 이틀이 지난 현재 기준 조회수 4만명대를 기록 중이다. 226만→39만→4만명으로 대중의 관심은 급속도로 떨어졌다.

[출처:유승준 유튜브 캡처]

잦은 독설에 대중의 관심도 식었고, 더욱이 불필요한 정치적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촛불 시위를 부정하는 듯한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급기야 “대한민국을 상대로 한 유익하지 못한 콘텐츠로 외화벌이를 하고 있다”는 청와대 청원게시글까지 올라왔다.

글쓴이는 “(유승준이) 본인의 SNS나 개인방송을 통해 입국에 대한 의지와 반성을 토로했을 땐 측은지심마저 들 때도 있었다”며 “하지만 넘지말아야 될 선까지 넘어서며 대한민국을 비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 국민의 아픔인 미군 장갑차 사건, 세월호 사건 등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채 언급했다”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수치심도 느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종교적, 정부비판, 사회적 비판적인 내용을 업로드해 국민에게 혼동과 국가에 대한 신뢰감 상실가지 주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대한민국 국민을 개,돼지라고 표현한 그가 국가를 비판하는 것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분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쓴이는 “유승준은 대한민국을 상대로 한 유익하지 못한 콘텐츠로 외화벌이를 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며 “유튜브 채널에도 제재를 가해 국가를 비방하고 국민정서에 혼돈을 주는 콘텐츠를 업로드할 수 없도록 조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2만9000명이던 유승준 유튜브 구독자는 순식간에 8만명대로 급증했지만, 현재 8만3000여명 수준에서 정체 중이다.

dingd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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