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의 기계인’에 효동기계 김동섭 대표
연세대 조형희 교수·철도硏 서승일 수석·두산重 강동일 차장 등도

‘올해의 기계인’에 효동기계공업 김동섭 대표(사진) 등 4인이 선정됐다.

기계산업진흥회(회장 손동연)는 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기계연구원·생산기술연구원·항공우주연구원·철도기술연구원·자본재공제조합과 공동으로 이같이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의 기계인은 산·학·연, 숙련기술인 등 4개 부문에서 선정한다. 산업계의 김 대표는 37년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단조성형기계의 독자적 모델을 구축했다. 생산제품의 70% 이상을 기계 선진국인 독일, 일본 등에 수출하고 있다.

학계의 올해의 기계인인 연세대 조형희 교수는 가스터빈 고온부품 연구 등 설계 전 주기에 걸친 한국형 가스터빈 고온부품 열설계 프로세스 확립에 기여했다.

연구계의 철도기술연구원 서승일 수석연구원은 기존 급곡선·급경사의 산악도로 상에서 환경훼손 없이 무가선 운행이 가능한 산악철도 주행·궤도 시스템 기술개발 공로가 인정됐다. 숙련기술인 대표인 두산중공업 강동일 기술수석차장은 한국형 가스터빈 고온부품 등 발전소 핵심기자재 국산화 및 제작기술 자립에 기여가 컸다는 평가다.

한편 기계산업 산학연 협력 유공자 포상에는 금속기계 임가공업 분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동일금속레이져 김현근 대표와 ㈜와이지-원 박영군 전무 등 9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생산기술연구원 김영원 수석연구원·기계연구원 허민 책임연구원 등 2명이 특허청장 표창을 받았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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