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헤럴드 일자리 대상] 신산업 일자리(뉴딜) 최우수상 - 신한은행 청년 취·창업 플랫폼 지원…디지털 양질 일자리
진옥동 은행장

신한은행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인 ‘신산업 일자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문화예술 분야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을 인정 받았다.

신한은행의 ‘신한 두드림(Do Dream) 스페이스’는 2018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2017년 말 고용노동부와 성동구, 사단법인 아르콘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만들어진 이 공간은 ‘꿈(Dream)을 가진 청년들이 창업과 취업의 기회를 찾아 모여들고, 할 수 있다(Do)는 가능성을 찾아 세상을 향해 나아가도록 지원’하는 차별화된 일자리 플랫폼이다.

서울시 성동구 소재 언더스탠드에비뉴에 공간을 마련해, 취·창업 교육은 물론 문화예술지원을 망라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는 추세다.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의 취·창업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디지털라이프스쿨’, 기술 보유 스타트업과 기술 수요기업을 매칭해주는 ‘오픈이노베이션’, 초기 창업 스타트업을 보육하는 ‘인큐베이션센터’, 스타트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과 기업을 이어주는 ‘두드림 매치메이커스’,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는 ‘크리에이터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디지털라이프스쿨의 경우 올 상반기까지 총 580명이 교육생이 거쳐갔고 오픈이노베이션은 137개 기업이 참여, 26명이 선발됐다. 인큐베이션센터는 5기가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300명이 넘는 고용창출을 이뤄냈다.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는 총 22개의 청년창업팀을 보육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라이프벤처 컬쳐 비즈 사업의 일환으로 소자본 청년기업 및 소상공인이 참여햐는 수공예 마켓과 크리에이터, 뮤지션이 함께하는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또 문화예술 콘텐츠 기반의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실행 중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ICT 특성화고 채용 등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 방식과 대상을 다양화 했다. 지난해에는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디지털/ICT부문 채용을 도입하고 디지털 ICT 경력직 채용과 더불어 관련 석/박사 채용, 삼성청년SW아카데미 연계 채용 등, 지속적으로 새로운 채용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박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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