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24일 오전 6시 50분께 부산 금정구 부곡동 한신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1명이 숨지졌다.
소방은 12층에서 연기가 난다는 13층 거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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