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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2주 앞…수험생 주의사항은]마스크 쓴 채 문제 풀어보고,최대복병 ‘가림막’도 미리 적응…위험지역 방문 철저히 피해야

  • 기사입력 2020-11-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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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수능에 사용될 책상 전면 가림막.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다음 달 3일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사용되는 가림막은 반투명성 아크릴 재질로 제작, 책상 왼쪽과 오른쪽에는 설치되지 않고 책상 앞에만 놓인다. [연합]

올 12월3일로 예정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수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를 쓰고 가림막까지 한 채 치러지는 시험으로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가림막 설치로 문장이 긴 지문 등이 많이 나오는 국어 1교시에 방해요인이 크게 발행할 수 있으니 평소 모의고사를 볼 때 수능 시험지와 같은 사이즈의 시험지를 사용해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다. 또 수능 당일 책상 앞면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투명 가림막(가로 약 60cm, 세로 45cm)이 설치되는 만큼, 가림막을 설치해 실제 수능과 같은 환경에서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도 해볼 만하다.

수능 당일 착용할 마스크도 미리 정해 적응해 볼 필요가 있다.

시험 당일 난방기가 가동될 가능성이 높고, 신분확인과 점심 식사시간을 제외하면 마스크를 항시 착용해야 하는 만큼 마스크를 착용하고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도 해야 하다. 수능 당일 일반시험실에서는 KF마스크가 아닌 일반 마스크를 착용해도 되지만, 밸브형 마스크나 망사 마스크는 허용되지 않는다. 또 발열 등 비상상황 발생시 KF-80이상을 착용해야 하니 여분의 마스크를 챙기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 만큼, 무리한 학습 계획을 세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생체리듬을 수능 시간표에 맞추고 수능 시간표를 보면서 기출문제 풀이 등을 통해 수능을 연습해볼 필요가 있다.

예컨데, 국어영역이 시작되는 오전 8시40분부터 문제풀이를 시작해 탐구 혹은 제2외국어/한문까지 시험 시간표에 맞게 문제를 풀어보자. 이때 실제 수능을 보듯 연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쉬는 시간마다 틈틈히 공부할 내용, 점심 이후 흐트러진 집중력을 어떻게 다잡을 것인지 등 시험 당일처럼 연습해보는 것이 좋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기출문제를 푼 뒤에는 오답풀이와 시험 당일 보완해야 할 부분들을 정리해야 한다”며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 낮잠은 자제하고 아침 6시께 일어나 규칙적인 생활을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 밖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줄이고 학습 환경의 변화도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괜히 위험지역에 방문해 자가격리 등 위험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를 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달 18일 기준 313명을 기록해, 지난 8월29일 323명 이후 81일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 2~3월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 8~9월 수도권 중심의 2차 유행에 이어 ‘3차 유행’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코로나 3차 대유행 전망이 나오고 있는 만큼, 괜히 위험지역에 방문해 자가격리 등 위험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며 “고3은 물론 재수생도 현재 학습환경에서 끝까지 마무리 학습을 하도록 컨디션 조절에도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20일 순차등교가 시작된 뒤 지난 16일까지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누적 869명, 교직원 확진자는 168명 등 총 1037명으로 집계됐다. 장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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